창원시의회 이원주 의원, 마산합포구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촉구

  • 등록 2026.01.20 1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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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돌봄체계 안정적 예산 지원도 당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원주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합포구지역에 대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창원시에는 의창구 1개소, 성산구 2개소, 마산회원구 2개소, 마산합포구 1개소, 진해구 1개소 등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는 인구 규모 대비 진주시(10개소)나 김해시(7개소)보다 적은 것이다.

 

센터는 숙제 지도, 예·체능 활동, 간식 제공, 등·하교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인프라다.

 

특히 이 의원은 구도심·농촌·신도시가 공존하는 마산합포구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지리적으로 한쪽 끝에 위치하는 현동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산합포구 내 권역별 돌봄거점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운영비 확충 등도 절실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열악한 운영 여건으로 종사자의 피로도가 쌓이고 있으며 이는 곧 돌봄 서비스의 품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 돌봄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공공 책임이자 미래 투자”라며 “다함께돌봄센터의 확충과 운영 기반 강화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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