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2026년 영유아 및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1월 17일 『음악-룰루랄라 소리여행』, 1월 20일 『신나는 방송댄스』, 1월 22일 『영아 신체-재미팡 튼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중 체험형 육아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과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또한 영유아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가족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육아지원센터는 『감각-오감톡! 인지톡!』, 『오감톡톡 퍼포먼스 미술』, 『요리–요리쿡 재미쿡』, 『신체활동』 등 다양한 주중·주말 프로그램을 계획해 연중 운영할 예정이며,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설치·운영하는 육아지원센터는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가족 중심의 양육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