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동가득 반찬 지원 사업’ 4년 연속 추진

  • 등록 2026.01.27 12: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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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가구 대상, 6개월간 20가구에 월 1~2회 밑반찬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순옥, 민간위원장 정용태)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밑반찬을 배달하는 ‘감동가득 반찬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감동가득 반찬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의 소외감 해소와 복지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그간 총 54가구에 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월 1~2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총 56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되는 밑반찬은 광양시니어클럽 '엄마손밥상'에서 조리한 국과 반찬 5종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한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을 받는 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반찬이 부족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다양한 반찬을 지원받게 돼 식사 준비가 수월해지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용태 민간위원장은 “감동가득 반찬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순옥 공공위원장은 “지난 몇 년간 반찬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취약계층 가구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1기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가가호호 방문 이불세탁 사업 ▲쾌적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 ▲함께해요! 孝 가득 영양돌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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