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7일 통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와 ‘시민의 민원함’ 홍보 및 안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장 46명이 참석해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주요 지원내용 및 안내 방법 ▲주민 문의 대응 시 통장의 역할 ▲‘시민의 민원함’ 이용 안내 ▲자주 발생하는 생활민원 사례 공유 ▲접수 이후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으며, 또한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생활민원도 ‘어디에, 어떻게’ 접수해야 혼선 없이 처리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접수 경로 안내와 지원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수원특례시가 2026년부터 추진하는 생활비 부담 완화 사업으로 △출산지원금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무상교통(버스비 지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전 연령대 시민이 교통비·의료비·주거비 등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복지혜택을 체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휴먼콜센터 또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민의 민원함’은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 요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창구로, 접수된 내용은 관련 부서로 연계되어 처리된다. 연무동은 통장협의회와 함께 현장 홍보를 확대해 주민들이 작은 불편도 쉽게 알리고 해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통장협의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창구”라며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마을 단위로 촘촘히 안내해 시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생활불편도 신속히 해결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고윤기 통장협의회 회장은 “새빛 생활비 패키지와 같은 생활밀착형 시책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꼼꼼히 안내하겠다”며 “불편사항도 참고 지나치지 않도록 민원 접수 방법까지 함께 챙기는 전달 통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