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수, 고성군 의회 의장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추진상황 점검

  • 등록 2026.01.29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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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월 완공을 위해 차질 없는 공정 추진 및 철저한 안전 관리 당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수와 고성군 의회 의장은 1월 29일 하일면 송천리(자란도)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그간 추진된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군수와 의회 의장은 공사 현장 사무실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점검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기업체 연계형 해양치유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휴식 및 힐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철저히 반영하여 해양치유센터 개장 이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기업체 연계형에 맞는 기업체 연수, 세미나(seminar)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센터를 최상의 품질로 시공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공사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및 동절기 등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공사 현장에서의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이행에 철저히 관리·감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은 2026.4월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6,081㎡에 24개 객실,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신축되고 있으며, 치유실, 요가/명상실, 야외풀, 다목적풀, 패각·소금찜질실, 공유오피스 등 기업체 연계형에 맞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져 있어 단순한 치유시설이 아닌 고성군의 상징적 건물이자 미래를 위한 기반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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