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문화누리카드 발급으로 문화복지 확대

  • 등록 2026.02.02 09:10:10
크게보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월군이 함께 추진하는 공익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발급되는 카드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는 1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영화·도서 등 문화활동을 비롯해 스포츠시설 이용, 관광지 및 숙박시설 이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전화 ARS를 통해 재충전이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문화누리카드 관련 문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팀 또는 문화누리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