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 등록 2026.02.03 16: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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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대형 산불이 발생한 울주군과 고향인 경북 영덕군에 성금 총 2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재난 피해 이재민 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고기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로 새해를 시작하게 돼 뜻깊고 기쁘다”며 “지역을 행복하게 만드는 좋은 제도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2023년부터 매년 울주군 발전을 위해 기부해주신 고기한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 금액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인 경우 기존 16.5%였던 세액공제율이 44%로 상향됐다.

 

산불 등 특별재난지역에 선포일로부터 3개월 이내 20만원 초과 2천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경우에도 공제율이 16.5%에서 33%로 확대 적용된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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