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생태·예술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고흥 탐조단' 성료

  • 등록 2026.02.09 17: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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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 활동과 예술 체험으로 생태 감수성·창의성 키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7일 고흥만 일대에서 진행한 '고흥 탐조단' 프로그램을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흥 탐조단'은 겨울철 고흥을 찾는 철새 등 다양한 새를 관찰하고, 미술 활동을 접목해 생태 감수성과 예술성을 함께 기르는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7가족 21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탐조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쌍안경으로 흑두루미, 왜가리, 민물가마우지 등 철새와 텃새를 관찰한 뒤, 자연물을 활용한 콜라주 기법의 ‘새 그리기 미술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탐조 일지 작성과 미술 작품을 통해 직접 보고 느낀 점을 표현하며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새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아이와 함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권지애 센터장은 “많은 관심 속에 첫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영 기자 12345hy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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