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건축물 5,235건 항공촬영 판독분 현장실사 실시

  • 등록 2026.02.10 09:12:09
크게보기

2월 9일부터 현장 조사 순차적 실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건축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항공촬영 판독분 일제조사(이하 항측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항공촬영 자료를 바탕으로 변동 사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건축물 5,23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현장 확인을 통해 건축물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관계 법령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 절차 이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건축물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의 구조, 면적, 용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2월 9일부터 현장조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관련 사항이 확인될 경우 건물 소유자에게 충분한 안내와 기간을 제공해 자발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과 서울시 정비지침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건축물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주민 안전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 안내와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