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10일 설명절을 맞아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신요양시설을 위문․격려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보건소는 이날 시설입소자 87명에게 의류(하의)를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에게 격려를 전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가족의 보호가 어려운 만성 정신질환자를 위해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져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애원은 1986년에 설립된 울산의 유일한 정신요양시설로, 정신장애로 인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재활훈련과 사회 복귀를 돕는다.
울주군보건소는 성애원 운영을 지원해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