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 '청렴소리함' 운영 확대

  • 등록 2026.02.11 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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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접수 창구 신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산청군의회가 ‘청렴소리함’온라인 확대 운영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 구현에 나선다.

 

‘청렴소리함’은 △상급자의 부당한 압력 및 갑질 신고 △갑질 근절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불합리한 관행 및 제도 개선사항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소통 창구다.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 신고 체계에 온라인 접수 창구를 새롭게 마련함으로써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의견을 접수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확대했다.

 

의회는 접수된 의견을 매월 취합하고 철저한 조사를 거쳐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

 

김수한 의장은 “청렴소리함은 부패 신고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기 위한 소중한 창구”라며, “직원들이 전하는 작은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하여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회는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외부 전문 강사 초청 청렴·부패 방지 교육을 비롯해 △업무추진비 집행 교육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 상황 점검 △부패 방지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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