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원데이 치매예방교실’ 운영 시작

  • 등록 2026.02.11 1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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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방문을 통해 치매 예방법 전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삼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원데이 치매예방교실’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원데이 치매예방교실’은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 관내 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소속 작업치료사가 직접 기관에 방문해 치매의 원인과 증상,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관리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안심센터 안내를 통해 제공가능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설명한다.

 

전문인력이 동행해 1:1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하고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진단검사 연계를 통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치매안심하우스 소개와 랜선 집들이를 통해 가정 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법과 실제 사례도 소개한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대상자별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교육으로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실천과 조기 검진을 유도해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며 “특히 고령층이 많이 이용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현장형 교육을 강화해 치매 조기 발견과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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