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앞서, 지난 2월 2일부터 공무원복지도우미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628세대를 방문,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 587세대에 가구별 10만원씩 위문금을 연계했다.
김하수 군수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지대까지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온정 넘치는 청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말연시 청도군에는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등 고액 기부 캠페인에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개인 기부자들의 행렬이 이어지며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