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창작의 공간으로 변신한 '빛나래' 연중 운영

  • 등록 2026.02.18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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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웹툰‧메이커스페이스 등 체험중심 프로그램 운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히 독서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빛나래'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빛나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전용 창작 공간으로, 다양한 창작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공간은 ▲미디어 체험‧창작 ▲음악 감상 ▲웹툰‧문학 창작 ▲메이커스페이스 등 12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공간에는 관련 도서를 함께 비치해 독서와 창작 활동이 연계되도록 했다.

 

학기 중에는 학급 단위로 웹툰‧유튜브‧전자책‧연극 등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학 중에는 겨울‧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해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창작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학습 내용을 예술적 결과물로 완성하는 활동을 강화했다.

 

빛나래는 방학 기간 중 오전(10:00~12:00)과 오후(13:00~17:00)로 나누어 운영되며, 이용은 도서관 누리집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빛나래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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