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환자 급증" 은평구,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당부

  • 등록 2026.03.03 08:12:17
크게보기

학교·어린이집 중심 확산… 예방접종과 더불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현재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유행 기준을 크게 넘어선 상태로, 2월 첫째 주 기준 병원을 찾은 환자 1,000명 중 52.6명이 독감 의심 환자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와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는 이번 절기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B형에 다시 감염될 수 있어 미접종자의 경우 접종이 필요하다.

 

은평구 보건소는 예방접종 참여와 더불어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학기를 앞두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이존영 기자 djournal3417@gmail.com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