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매화축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 등록 2026.03.03 12: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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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양매화축제 안전관리계획 사전 점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가 27일 시청 창의실에서 안전한 지역축제 개최를 위한 ‘광양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순간 최대 관람객 1천 명 이상이 예상되는 지역축제와 행사에 대해 사전에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미비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관리실무위원, 관련 부서 및 축제 관계자로 구성되며, 행사 전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점검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부시장과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축제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을 분야별로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관리 조직과 임무 분장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사고 유형별 예방 대책 ▲안전관리 인력 확보와 배치 계획 ▲교통 및 주차 대책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혼잡과 주차 관리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광양시는 이날 제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축제 개최 전 경찰·소방·전기·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안전한 지역축제 개최를 위해 협조해 주시는 관계기관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심의와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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