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 충북형 돔구장 조성 필요성 언급

  • 등록 2026.03.04 19: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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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정 관계자와 간담회서 2군 프로야구단 창단과 돔구장 활용 방안 논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이 4일 김영환 충북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충북의 스포츠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2군 프로야구단 창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충북에 돔구장이 조성될 경우 중부권 야구 인프라의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는 임병운 충북도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증가하는 스포츠와 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충북을 중부권 스포츠·문화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돔구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사계절 활용 가능한 복합 스포츠·문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돔구장은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대형 콘서트, 문화행사, 국제 스포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관람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돔구장은 도민의 일상 속 문화·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과 가족 단위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기반시설로서 정주 여건 개선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참석자들은 봤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형 돔구장이 스포츠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과 타당성 용역을 통해 돔구장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스포츠·문화·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충북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장규호 기자 ak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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