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지역사회 잇는 직속기관 소통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3.05 18:50:33
크게보기

충북교육청 12개 직속기관, 도민의 삶 속으로… ‘실용과 포용으로 지역사회 잇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부터 한 달간 도내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용과 포용으로 재설계하는 직속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충북교육청 정책 방향인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직속기관이 학교 현장과 학생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도민과 지역사회로의 기능 확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간담회는 5일(목), 교육도서관과 교육문화원을 시작으로 학생수련원, 자연과학교육원, 단재교육연수원 등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간담회는 본청과 기관 현장을 오가며 교육감, 각 기관장,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밀도 있는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논의 사항은 ▲기관별 일반 현황 보고 ▲실용‧포용교육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 ▲현안 사항 및 제도적 개선 방안 등이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토의를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할지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충북교육청 산하에는 미래‧연구, 문화‧독서, 창의‧융합‧진로, 수련‧복지‧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는 12개 직속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직속기관은 학생들의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핵심 교육 자산이자, 도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공 교육 공간”이라며 “이제 직속기관은 학생들에게는 ‘실력'을 다져주는 전문 학습장이 되고, 도민과 지역주민에게는‘삶의 질’을 높여주는 문화‧복지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직속기관이 학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평생학습과 문화 향유, 복지 안전망 기능까지 수행하는 역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기자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