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향상을 위해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자 200명을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성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맞춤형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의 통합 상담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여 개인별 건강목표에 따른 식생활 및 운동 코칭을 제공함으로써, 바쁜 직장인 등 시간적 제약이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약물치료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서귀포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하단의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