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사업평가 최종평가’에서 전국 41개 센터 가운데 최우수 기관에 부여되는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4년 사업평가 `전국 1위 S등급‘에 이어 두 번째 성과다.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수행했으며, 센터 운영 실적과 입주기업 성과 등을 정성·정량 지표로 종합 평가해 S·A·B·C 등급으로 구분했다.
1인창조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입주기업 기준 ▲매출 117.97억원 ▲ 신규고용 39명 ▲정부지원사업 24억원 확보 ▲지식재산권 69건 출원·등록 ▲투자유치 4억5천만원을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맞춤형 창업교육과 심층 멘토링, 전략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보육중인 ㈜티엠에스인더스트리(대표자 조윤호)는 반도체 및 2차전지 분야로 25년 9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기업에 선정, ㈜경남벤처투자로부터 투자 유치했고, 창업진흥원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포스코 홀딩스에 3차 POC 진행 및 인도네시아 현지 JV 설립 추진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기능성 소재개발 업체인 ㈜벨아벨 바이오(대표자 정병찬)는 정부지원사업 4억4천만원 선정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뉴헤리티지는 수출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뉴질랜드, 미국에 수출 3억원 등 해외 판로를 개척 했다.
김종욱 원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입주기업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기반 1인 창조기업의 성장과 지역 전략산업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창업 초기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공간 제공, 사업화 지원, 투자연계, 판로개척, 네트워크 구축 등 종합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