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9일 북부사업처에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기업탐방에 나선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백스테이지 투어(견학 프로그램) 및 안전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북부하수처리장을 방문한 청년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설 전반을 현장에서 둘러보며 하수처리 과정을 학습하고,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직무 관련 상세 정보 공유 및 현장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과 실무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체험형 안전 교육을 병행해 산업현장 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가 되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취업 이후에도 산업현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