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고 기간은 시공업체의 경우 5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접수는 5월 19일부터 5월 21일 3일간 진행된다.
주민 대상 공고 기간은 5월 2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접수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된다.
주민으로 접수 시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상담 카드를 작성하여야 한다.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평창읍 하리 187-1 일원(약 67,103㎡)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우리동네살리기 유형) 사업으로, 저층 노후주택 밀집과 사회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데다 가파른 지형으로 인해 붕괴 등 자연 재난에 취약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위험 요소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의 세부 사업 중 하나인 ‘집수리 지원사업’은 사업 대상지인 평창읍 하3리와 하6리 내에서 준공 및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점포 병용주택(단, 점포 사용 면적이 전체 총면적의 50% 이내인 경우)을 대상으로 한다.
건물 외부(외벽, 지붕, 담장 등)의 수리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호당 최대 1,241만 원(자부담 10% 포함)까지 지원된다.
군은 공고 기간 중 사업 주체별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5월 19일 ▲주민을 대상으로 5월 23일 각각 열리며, 공사 범위, 지원 대상, 신청 및 접수 절차 등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평창읍 종부로 61, 평창군 사회복지센터 1층)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