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행정구역 신설 및 명칭 변경

  • 등록 2026.04.12 17: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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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리 2개 증가, 반 7개 증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주민 생활권 일치와 행정구역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행정구역 신설 및 마을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마을총회 개최 및 주민의견 등을 수렴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주민집단 거주지역과 취락형태 등을 고려하여 5건의 행정구역 조정·명칭 변경을 실시하게 됐다.

 

행정리 명칭 변경은 기존 탑동2리를 선유리로 인흥3리를 풍곡리로 변경하고, 신평1리 일부 구역을 신평3리로 분리 신설하며, 다미솔, 예다울, 홍와솔 부근의 용촌1리를 용촌3리로 행정리를 분리·신설했다. 또한 하임벨라 지역을 용암2리 3반으로 분리했다.

 

군의 행정리 명칭 변경 및 리·반 신설을 위해 거주 주민 세대주의 동의서를 징구했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건의로 인해 이와 같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정리 조정으로 인해 고성군은 2읍(간성읍, 거진읍), 3면(현내면,죽왕면, 토성면) 130개의 행정리, 568개의 반이 됐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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