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서은혜 작가 이야기 마당

  • 등록 2026.04.17 14:51:39
크게보기

장애인의 날 맞아 특별전과 연계해 진행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17일 대공연장에서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서은혜 작가를 초청해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 ‘제 꿈은 다 이루어졌어요’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알려진 서은혜 작가의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관계의 선을 잇다’ 특별전과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서은혜 작가는 “꿈은 이루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상태에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하며 사진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강연을 비롯해 질의응답, 기념 촬영, 사인회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질문에 참여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예술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주말마다 꾸준히 운영하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강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가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김현미 관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은혜 작가 특별전은 오는 5월 27일까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위로홀과 소호갤러리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기자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