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 Kan의 제1회 초대개인전

  • 등록 2024.02.06 18:57:11
크게보기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봄 갤러리에서 2월1일부터 2월 29일까지 신진작가 Kan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나의Title은 인물이다.

 

그 중에서도 여자를 중점적으로 그린다.

 

이유는 매력을 가장 많이 느끼고 그림을 통해서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오랜 시간을 투자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현재 주재료는 oil  paint, color pencil을 사용해 작업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서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해 작업할 생각이다.

 

- 작가노트. Kan.

김지은 기자 jinsong73@daum.net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종교부장 장규호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