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 등록 2025.08.29 0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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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면접조사할 조사원 132명, 9월 18일까지 원서 접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천구는 9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5년 주기의 조사로, 특히 올해는 100주년을 맞는다. 인구·가구·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해 정책 수립‧평가와 학술 연구, 기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는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표본 대상 가구로 선정된 2만 4천여 가구를 찾아 △인구 31개 △가구 11개 등 총 42개 문항에 대한 방문 면접조사를 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조사요원 지원자는 만 18세 이상의 다른 직업이 없는 사람으로,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금천구 주민,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자,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사로 △현장 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 관리자’ 12명 △행정 지원과 집단 시설 명부 관리를 담당하는 ‘조사 지원 담당자’ 2명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132명 등 총 146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된다.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지난 25일 원서접수를 마감했고, 조사원은 9월 1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서류평가 후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조사원은 서류 접수 시에 약식 면접을 진행한다. 이 때문에 조사원은 비대면 방식으로 접수하더라도 9월 15~18일 중 1회 구청 방문이 필요하다.

 

구는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 부문의 합격자를 9월 1일, 조사원 부문의 합격자를 9월 22일에 최종 선발하여 금천구청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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