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福을 부르는 2026 세화 특별전, “어서 오세요 초복初福·招服”

- K-민화 한복의 화려한 서막, 새해 첫날 인사동에서 열린다
- 전시명: 2026 세화전 歲畵展...“어서 오세요 초복初福·招服”
- 전시장소: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전관, K-민화와 한복이 만나다
- 전시기간: 2026년 1월 1일~5일 (무료입장), 민화 체험행사 진행

2025.11.15 0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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