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의원, 테이저건 2대 중 1대 노후 제품인데... 경찰청 한국형 전자충격기는 도입 '불발'

`16년부터 개발한 한국형 전자충격기, 국회 수차례 지적에도 계약 추진했으나 현장 도입 불발

2024.10.11 08:10:02
스팸방지
0 / 300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종교부장 장규호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