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교통사고 분심위 과실비율 결정 올 8월까지 9만건... 최다 피청구 삼성화재

과실비율 분심위 2019년부터 올 8월까지 총 67만건. 19년 → 23년 5년간 38% 증가

2024.10.17 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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