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만나플러스 체납 배달료 선지급 방안 제시...한기정 공정위원장, "검토할 것"

만나플러스 사태는 배달판 티메프 사태로 불려...선결제로 받은 정산금을 유용하고 배달비 미정산

2024.10.21 20:10:03
스팸방지
0 / 300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종교부장 장규호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