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 “민생이라는 이름 뒤엔 권력 연장 욕심 감춰져...”주제로 5분 자유발언

“시장 혼자 “살 궁리”로 시민에게 빚을 떠넘기나“... 강도 높은 발언

2025.06.10 18: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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