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 북구의원, ‘규정 없다는 이유로 KTX 마일리지 관리 소홀’ 지적

KTX 마일리지, 항공 마일리지와 달리 사적 사용 제한 없어 관리 사각지대 놓여

2025.06.24 1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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