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3℃
  • 구름많음강릉 18.9℃
  • 구름많음서울 19.7℃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22.0℃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20.9℃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18.0℃
  • 맑음제주 20.0℃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5℃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9.0℃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제25회 인사동 아트페어 개막

- 김용모 회장 “인사동, 세계 미술문화 교류의 중심으로”
- 6월 3일~15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서울 인사동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인 ‘2026 제25회 서울 인사동 국제아트페어(Seoul Insadong International Art Fair)’가 오는 6월 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인사동 아트페어는 국내외 작가와 갤러리,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국제 예술 교류의 장으로, 한국 미술의 전통성과 현대성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는 6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제25회 인사동 아트페어’로 개최되며, 개막식은 6월 3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이어 2부는 6월 10일부터 6월 15일까지 ‘제25회 인사동 아트페어 아름다운 동행전’으로 이어지며, 개막식은 6월 10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인사동 아트페어 운영위원회와 국제현대예술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미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계 예술인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회화, 조각, 공예, 민화, 서예, 현대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공유하며 세대와 장르를 넘어서는 예술적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사동 아트페어를 이끌고 있는 김용모은 “인사동은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이 공존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제25회를 맞은 이번 아트페어가 대한민국 예술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문화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예술은 시대를 연결하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인사동 아트페어가 국내외 예술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무대가 되어 세계 속의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국제현대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인사동 아트페어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미술협회,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인사동을 찾는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예술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