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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종 목판화 ‘나무에 새긴 하늘과 바다’ 개인전 열려

- 사계절 푸름과 강한 생명력을 가진 소나무와 인간의 삶에 대한 고찰
- 부산갤러리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4F)에서 8월 3일까지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조형적 아름다움과 푸르고 강한 생명력을 가진 소나무에 삶의 의미와 이야기를 무한한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담은 한국적 정서와 공동체적 생명력을 표현하는 홍익종 목판화 ‘나무에 새긴 하늘과 바다’ 전시가 부산갤러리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4F)에서 8월 3일까지 열리고 있다.

 

 

 

작가의 작업에는 근접 촬영한 듯 가까이서 바라본 소나무를 형상화하거나 때로는 무심한 듯 멀리서 바라본 소나무가 등장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목판화는 굵고 간결한 표현에 적합한 기법이지만 작가는 목판의 결을 살리면서도 매우 섬세한 표현으로 채색판화지만 녹색과 흑색 계열로 매우 절제된 색으로 표현된 그의 작품은 안정감과 희망적, 긍정적인 이미지를 내포하며 치유의 매개가 되기도 한다.

 

 

 

작가는 하늘", "바다", "나무"는 자연을 나타내거나 상징하는 핵심 단어이다. 자연은 "인간의 개입이 없는 상태의 우주"를 의미라고 사색한다.

 

사계절 푸름과 강한 생명력을 가진 소나무와 인간의 삶에 대한 고찰은 푸르름을 간직한 소나무의 자태에서 올곧고 강인한 생명력과 삶의 의지, 주위 환경에 대한 극복의 의지를 현대 판화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미학적인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자연을 경외하고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며 보호하고 보전해야 하는 것을 토대로 인간의 존재가치를 실현해야만 합니다. 나는 이것에 집중합니다.”라고 전한다.

 

홍 익 종   Hong Ik -jong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및 교육대학원 미솔교육 전공

 

개인전 19회 및 단체전 초대전 400여회 참여


현재 : 한국현대목판화협회/ 한국장서표협회 / 부산미술협회/ 부산판화가협회/ 독립미술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