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2026 군위군 복나눔 해맞이 축제'를 오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병오년, 군위가 밝힌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더욱 비상하는 군위의 위상을 알리고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소망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인사 ▲축하 퍼포먼스 ▲군민들과 함께하는 ▲일출 감상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소원지 쓰기 ▲LED 복주머니 만들기 ▲포토존 등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추운 날씨 속 군민들의 온기를 나누는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군위군 지역 단체들의 협조로 마련한 따뜻한 떡국과 대추차 등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새해의 복을 기원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은 군위군이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이 주최하고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한 (대표이사 기화서) 『2025 글로벌새마을리더양성 캠프』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청도·경산 지역 5개 고등학교 학생 54명(14개 팀)이 참가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글로벌새마을리더로서의 역량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학생들은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세계화를 위한 미래 방향에 대해 학습했으며, 국제개발협력과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구촌 공동체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한 인식을 넓혔다. 특히 팀별 워크숍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학습은 전문 퍼실리데이터의 진행 아래 디자인 씽킹 기법을 활용한 ‘우리의 글로벌 새마을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캠프 마지막 날에는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각 팀별 프로젝트 발표가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젝트 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시는 원주시·아산시·진주시와 함께 12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방자치와 지역균형성장을 위한 공동포럼’을 개최하고,'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포럼은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거점도시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4개 시와 지역 국회의원 7명(원주시 박정하·송기헌 국회의원, 아산시 복기왕 국회의원, 구미시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진주시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이 뜻을 모아 이번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 현행'지방분권균형발전법'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대한 단서조항(인구 30만 이상, 면적 1천㎢ 이상)을 규정하고 있으나, 현실과 괴리된 기준으로 인해 제도가 사실상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해 단서조항 기준 면적을 1천㎢에서 500㎢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법령 개정안이 2024년 11월 발의돼, 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국토교통부가 12월 19일 고시한 대구경북신공항 민항 기본계획에 의성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공식 반영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민항 기본계획에 반영된 의성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은 총면적 68,083㎡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화물터미널(10,000㎡) △화물계류장(40,000㎡) △주차장(5,000㎡) △유도로(13,083㎡)가 포함된다. 총사업비는 보상비 12억 원을 포함해 853억 원이다. 아울러 화물터미널 인접 부지에는 경상북도가 직접 추진하는 연계사업이 계획돼 있어, 의성을 중심으로 한 항공물류 및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의성 화물터미널 인접 부지에 △항공정비단지(43천㎡) △추가 확장부지(56천㎡) △항공물류단지(1,000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민항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의성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이 국가 계획에 공식 반영된 것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의성이 명실상부한 항공물류·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22일, 신형 연안구조정 현장 점검과 원거리 조업선 특별점검을 잇달아 실시했다. 이날 배병학 서장은 먼저 강구파출소를 방문해 최근 인수한 신형 연안구조정(S-65정)의 인수 상태와 장비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서장은 선체 외관과 기관·항통장비 전반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시운전을 통해 실제 운용 환경에서의 장비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어 배병학 서장은 강구항 정박 중인 원거리 조업선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풍랑경보 등 기상악화로 인한 원거리 조업선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업인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기상악화 시 무리한 조업 자제 및 안전해역 이동(피항) 철저 ▲어선 위치발신장치의 실시간 작동 및 위치보고 철저 ▲출항 전 항해·기관 등 주요 장비 점검 당부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화재 예방을 위한 휴대용 소화기와 사고 예방 홍보 포스터를 배부하고, 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실 내 금속 유물의 보존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전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상설전시 부분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금속 유물이 습도와 외부 공기, 분진 등에 민감하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진열장을 밀폐형 금속 유물 전용 진열장으로 교체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외부 환경 요인을 차단하고, 유물의 안정적인 보존이 가능하도록 전시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철거된 기존 진열장은 박물관 내 유휴공간에 재배치해, 환경 변화에 비교적 강한 유물들을 활용한 소규모 미니 전시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설전시를 보완하는 새로운 관람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시 공간 활용도와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인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상설전시 개편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유물 보존을 중심으로 전시 운영 방식을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물 재질과 특성에 맞는 전시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상설전시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는 2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아시아·태평양 AI 협력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과 목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APEC 정상회의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이니셔티브’가 채택된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AI센터(이하 아·태 AI센터)의 역할과 포항이 제안하는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방청록 한동대학교 국제화부총장, 정태옥 경북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 심민석 포스코DX 대표이사, 박진호 구글 클라우드 공공사업부문 이사 등 산·학·연·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포항시는 ‘우리나라 대표적 산업도시에서, 아시아·태평양 AI협력의 거점도시 도약’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아시아·태평양 AI 역량 강화 및 기술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도시 ▲제조·에너지·도시 전반의 AI 전환 모델을 제시하는 도시 ▲AI 교류 촉진 및 인재 양성 ▲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2일 14:00,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교육지원청-영남대 지역연구소, 경제·금융 교육 협력 및 지역 인재 양성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영양교육지원청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가 상호 협력하여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경제 및 금융 이해력 향상과 진로 역략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 및 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호기 및 운영 ▲교사 및 학생 대상 경제·금융 교육 컨텐츠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교육·연구 자료 교류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교육 협력 사업 추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경제·금융 교육 협력 MOU 체결을 통해 교육환경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 있는 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지원하여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경제 교육 기회가 됐다.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연구기관의 연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교육 및 지역 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5 국제 바칼로레아(IB) 전문연구팀 I be Lab 연구 나눔회’를 개최하고,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경북형 IB 교육의 실행 방향과 정책 추진 체계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나눔회는 ‘경북형 IB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2025학년도 동안 운영된 초․중등 관리자 IB 전문연구팀과 학교급별(PYP·MYP·DP) 전문연구팀이 참여해 연구 과정과 실천 경험을 나누고, 경북형 IB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정책적․실천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자 연구를 통해 본 경북형 IB 실행 모델 이날 초등 관리자 IB 전문연구팀은 이은정 아천초등학교(김천) 교감이 팀장을 맡아 ‘경상북도 초등학교형(GE-IB) 교육 실행 확산을 위한 Modeling–Capacity Building–Ecosystemization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연구에서는 초등 단계에서의 IB 실행 모델 설계, 관리자 역량 강화 방안, 지역 기반 교육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중심으로 경북형 IB의 체계적 확산 전략을 공유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본청 웅비관에서 ‘제51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상은 평소 투철한 소명 의식으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경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교직원에게 관련 조례에 따라 수여되는, 전통과 권위를 지닌 상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포항장량유치원 이영숙 원장과 동명동부초등학교(칠곡) 엄명자 교장, 길주초등학교(안동) 백설아 수석교사, 길안중학교(안동) 권충호 교장, 경북체육고등학교(경산) 박성호 교사, 경북교육청 박귀훈 행정국장 등 6명이 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아․특수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포항장량유치원 이영숙 원장은 개정 누리과정 연수․컨설팅․성과 공유를 통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에 기여하고, 다양한 시범․선도 유치원 운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원 역량 강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초등교육 부문 수상자인 동명동부초등학교 엄명자 교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적 리더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