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군은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2월 24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회장 차정현)가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철원군은 지난해 동일 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축제관광 부문 수상 성과를 거두며, 축제 운영 역량과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지난 한 해 개최된 전국 자치단체 축제 가운데 콘텐츠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8개 부문, 35개 우수축제로 선정했으며, 2월 24일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가위원단은 화강 다슬기축제가 철원의 청정자원인 화강을 배경으로 한 여름 대표축제로서,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등 대표 프로그램과 군 장비 체험,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선정 사유로 제시했다.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매년 8월 첫째 주 개최되며, 다슬기 잡기 프로그램과 함께 대형수영장, 유아풀장, 패들보트 체험 등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문호)는 2월 23일 강원미세먼지사회공헌협의회 후원으로 공기청정기 및 필터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강원미세먼지사회공헌협의회 후원·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부설 사회공헌센터 연계로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 오염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상자는 삼척시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 취약가구로, 실내 공기질 관리가 더욱 필요한 세대들이다. 협의회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이 대상 가구의 건강 보호와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2월 23일,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명절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 사회복지과, 환경과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점검 대상은 행사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죽서루,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다. 점검반은 공중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설 내 비상벨과 조명, 출입문 잠금장치 등 안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민과 관이 함께 현장을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참여단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24일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 회의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창군과 소방, 경찰, 군부대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책 회의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해 기관별 임무를 재점검하고, 초동 진화 체계 및 상황 전파·주민 대피 협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계촌리 일원에서 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시행했다.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마을 방송 및 긴급재난문자 발송, 교통 통제, 취약계층 이송, 대피소 운영까지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불법소각 단속과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등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이 개최한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제21회 횡성한우축제는 5일간 약 32만 6천 명의 방문객과 축제장 내 판매액 36억 5천만 원, 지역 직·간접 경제효과 278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한 축제 콘텐츠의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역 농·축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낸 점이 축제경제부문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히며 전국 내로라하는 축제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평가에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횡성한우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관광,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화)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도내 121개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선도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운영 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디지털 교육혁신을 실현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의 효과적인 활용을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사업은 2024년 8교, 2025년 80교에 이어 2026년에는 121교로 확대되며, 강원 교실 수업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학교급별 맞춤형 운영 노하우가 공유됐다. 초등 부문에서는 화천초등학교 이다감 교사와 산현초등학교 한문석 교사가, 중학교 부문에서는 퇴계중학교 정슬기 교사가, 고등학교 부문에서는 춘천고등학교 김성기 교사가 각각 전년도 운영 성과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운영되는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개별 학생의 역량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11시, 홍천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 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 홍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운영 계획을 안내하여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 전달 체계를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서석중 안영찬 교사가 강사로 참여한 ‘특수교사를 위한 인공지능(AI) 수업 활용법(개별화교육·사회정서교육·바이브 코딩)’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수업 적용 방안을 제시하고, 특수교육 수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특수교육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24일 오후 1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감 공약 도민배심원단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3차 회의는 지난 1월부터 운영된 도민배심원단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민직선 제4기 공약의 최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조정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도민들이 직접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직선 제4기 교육감 공약 이행률은 2025년도 목표 대비 98.3%, 임기 전체 목표 대비 95.1%를 기록하며 공약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구체적인 공약 이행 평가 결과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 도민배심원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약 조정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배심원단은 조정 및 변경이 필요한 6개 공약 안건에 대해 분임 별 토의와 전체 투표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를 확정했다. 지난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배심원들은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민주적 파수꾼’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의회 누리집이 국내 대표 웹어워드인 GDWEB 웹어워드에서 ‘WINNER PRIZE’에 선정됐다. GDWEB 웹어워드는 웹사이트의 디자인 완성도, 사용자 경험(UX), 접근성, 기술력, 콘텐츠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권위 있는 시상으로, 공공·민간 부문을 아우르는 다양한 웹서비스가 참여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내 건설 분야 유관기관 및 건설단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회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5개 유관기관과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등 8개 건설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한 뒤 도내 업체 참여 확대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도내 건설단체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와 도내 건설업의 민간 수주 비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도는 공공부문 발주 관리 강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지역건설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산업”이라며, “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