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대전 지역 긴급구조지원기관 6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긴급구조지원기관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일반 현황 ▲재난 대비·대응 실적 ▲인적자원 ▲물적자원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긴급 연락망 관리, 교육·훈련 실적, 전문인력 확보 현황, 보유 장비 관리 상태 등 기관별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총 66개 기관 중 17개 기관이 ‘매우 우수’, 30개 기관이 ‘우수’, 19개 기관이 ‘보통’ 등급을 받았다. 대전소방본부는 이 가운데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하고, 소방청 기관 표창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 기관은 향후 소방청 전국 단위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장관상 또는 소방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과 시민의 반려동물 양육을 돕기 위해 ‘2026 하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을 9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39회 운영한다. 교육은 ▲반려견 행동 교정(기초 훈련) ▲반려견 행동 교정(짖음 교정) ▲수제 간식 만들기 ▲반려견 장애물 체험(어질리티) ▲반려견 통합 사회화 ▲반려묘 소양 교육 ▲반려동물 건강 강좌 ▲반려견 위생 미용 강좌 등 8개 강좌로 구성됐다.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은 매주 주말 총 12회 운영한다. 기초 산책 훈련과 짖음·공격성 등 문제 행동 교정을 중심으로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한다. 교육은 중소형견과 대형견으로 나눠 진행한다. 체고(지면에서 앞다리 어깨선까지 수직높이)가 40cm 미만이면 중소형견, 40cm 이상이면 대형견으로 구분한다. 수제 간식 만들기 교육은 야채 쿠키와 컵케이크 등을 직접 만드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총 8회 진행한다. 반려견 장애물 체험(어질리티)은 실내 교육장에서 이론 교육을 진행한 뒤 야외 훈련장에서 점프와 터널 등 장애물 코스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7월부터 두 달간 대전 지역 악취배출시설과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악취배출시설 미신고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등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 4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사에서 한 업체는 악취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관할기관에 신고하지 않았다. 2개 업체는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을 운영하며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자가측정을 하지 않았다. 또 다른 한 업체는 건축물 증축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토사를 방진덮개 없이 1일 이상 쌓아두는 등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한 사업장을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하고, 행정처분이 필요한 사항은 관할기관에 위반 사항을 통보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여름철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악취배출시설과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을 집중 수사했다”라며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악취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 실태 점검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평소 시민의 출입이 어려웠던 근현대 건축유산을 일시적으로 개방하는 ‘대전 헤리티지 오픈하우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출입이 제한됐던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9월 16일) ▲대흥배수지(9월 23일) ▲대흥동 뾰족집(대흥동 일양절충식 가옥, 9월 30일) 등 3곳을 대상으로 한다.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은 1930년대에 지어진 별장형 문화주택으로, 2023년 대전시 최초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보수·정비가 완료되면 시민에게 완전히 공개될 예정이다. 대전 최초의 배수시설인 ‘대흥배수지’는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지정돼 시민의 출입이 제한돼 왔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대흥동 뾰족집(대흥동 일양절충식 가옥)’도 소유자의 사정으로 내부 공개가 제한돼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내부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담당 학예연구사의 현장 해설도 제공한다. 시민이 건축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이 안전하게 귀성·귀경길을 오갈 수 있도록 지역 자동차 정비업계와 함께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차량을 점검받을 수 있도록 9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구청·중구청·서구청·유성구청·대덕구청 주차장과 신탄진검사소 등 6곳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대전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 대상은 승용차·승합차 등 소형 차량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워셔액·엔진오일 등 오일류 점검 및 보충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점검·조정 ▲냉각수 점검 및 보충 ▲배출가스 측정 ▲각종 전구류 점검 및 교체 등이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타이어, 냉각 장치, 등화 장치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귀성·귀경길 차량 고장과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에 필요한 정비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대전시 자동차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6일 안영생활체육단지 축구장에서 열린 제29회 중구청장기 축구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축구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는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체력 증진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구축구협회 소속 14개 클럽 선수 450여 명이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조성칠 의장은 “생활체육은 건강을 위한 활동이면서 동시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에게 건강과 활력을 충전하고 좋은 인연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시민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가겠다”며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6일 2026 대전국제예술제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전예술가의집 3층 전시관에서는 공헌기업상 수상자 사진전, 국내작가 미술·사진전, 한중사진초청전이 진행되며, 대전시립미술관 앞 광장에서는 생활예술인 프로그램, 6대 광역시 교류공연, 전국가요제, 다문화 가족 전통혼례 등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예술체험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조성칠 의장은 “대전국제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알리고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글로벌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에서 지난 1일 대전 지역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팔로우즈(FOLLOWZ)’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및 홍보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도심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해 홍보 채널을 다각화하고, 전문성을 활용한 현장형 홍보 콘텐츠를 통해 원도심 상권의 인지도를 높여 방문객 유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팔로우즈 소속 인플루언서 11명이 ‘대전 중구 원도심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위촉된 인플루언서는 ▲정에녹(레코드그린) ▲장나영(아리) ▲김정선(혜찌) ▲장대한(대한픽) ▲주윤서(대전 MSG) ▲빈수아·빈서희(대전자매) ▲최설빈(콩설) ▲김소이(맛맛뉴스) ▲유수경(밥양갱) ▲손민지(타슈걸) ▲이한규(팔로우즈 대표) 등이다. 이들은 대전의 카페와 맛집, 노포, 여행, 축제, 공간 등 각자의 콘텐츠 분야를 바탕으로 원도심의 숨은 공간과 상권을 직접 찾아 소개하는 릴스·숏폼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에서 추진하는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중구 아동구정참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에는 제2기 아동구정참여단 단원과 대학생 멘토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영상 시청 ▲정책제언 발표 ▲수료증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기 아동구정참여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의 아동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학생 멘토와 함께 아동권리교육, 정책 발굴 및 제안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단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사회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아동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모둠별 토의와 의견 나눔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날 정책제언 발표에서는 단원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을 소개하며 아동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중구의 모습과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들은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등 구정에 참여하는 주체로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중구는 이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전 라이콘타운(대흥동)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취업 성공을 위한 중구 여성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구일자리지원센터와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교육을 개최해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교육은 대전여성새일센터의 새일플러스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에게 ▲경력보유여성 취업사례 탐색 ▲취업 희망 직종 탐색 ▲취업 계획 수립 ▲모의면접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구는 3일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 구직 활동으로 인정되는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교육에 참여한 구민들의 취업에 대한 높은 의지와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