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대전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옥실)와 함께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평등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성용순 동구의회의장, 시·구의원, 여성단체 회원과 구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소양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과 여성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풍선 퍼포먼스와 슬로건 펼치기를 통해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대전아코디언동호회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변상록 강사가 ‘성평등이 만드는 행복한 삶-심리학으로 보는 여성리더십’을 주제로 소양교육을 진행했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이 이어져 호응을 얻었다. 김옥실 대전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협력을 바탕으로 양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총 5조 1,043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 4조 8,006억 원보다 3,037억 원(6.3%) 증가한 규모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 변화된 지방재정 여건과 치열한 국비 확보 경쟁 속에서도 과학기술・미래산업, 교통・도시 인프라, 의료・복지, 생활 밀착 분야 사업이 정부안에 폭넓게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장기간 표류했던 주요 신규・숙원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다수 포함됐다. 동구 용운동 선량지구에 조성되는 대전의료원이 대표적이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2021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된 대전의료원은 건립비 70억 원이 반영되면서 장기간의 공전을 끝내고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대전의료원은 15개 진료과 31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 2년간 국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외삼~유성터미널 BRT 연결도로에도 19억 원이 반영됐다. 2030년 도로가 개통되면 유성IC 삼거리에 남측 연결도로가 추가돼 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의회 우선제 의원은 2일 제2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우선제 의원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지역별 여건과 다양한 주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단순히 프로그램 수를 늘리기보다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주민 수요가 프로그램 편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동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새로운 강좌의 단기 시범운영 도입 ▲프로그램 비참여 주민까지 포함한 수요조사 확대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우선제 의원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강좌 제공을 넘어 주민자치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주민들의 참여로 이어지고, 그 참여가 동구 주민자치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의회 이지현 의원은 2일 제2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전·금산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통합·이전에 따른 예비군 수송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지현 의원은 “2027년부터 기존 4개 예비군훈련장이 대전·금산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으로 통합·이전되면서 기존보다 이동거리가 늘어나는 만큼, 예비군들의 훈련장 이동 불편에 대한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구 관내 예비군 자원 약 1만 2천 명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원이 약 7천600명에 달하는 점을 지적하며, 원활한 훈련 참여를 위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예비군 수송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지현 의원은 “국가 안보와 지역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예비군들이 이동 문제로 불필요한 부담과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책임감을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의회 정용 의원은 2일 제2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용수골~남간정사 도로 개설’ 및 ‘이사동 건축자산 진흥구역 진입도로 확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정용 의원은 대전시가 재정 여건을 이유로 두 사업을 장기재검토 대상으로 분류한 것과 관련해 “수년간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상당한 예산이 투입된 사업인 만큼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두 사업의 총사업비는 510억 원이며, 현재까지 82억 원 이상이 투입된 상태”라며, “사업 중단은 그동안 투입된 예산과 행정력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 의원은 “장기재검토 대상 분류 결정을 철회하고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원도심 사업이 반복해서 유예되지 않도록 사업별 재개 시기 및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행정의 신뢰는 약속을 지키는 데에서 시작된다”며 “동구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의회 김은지 의원은 2일 제2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청년·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청년과 청소년은 동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자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중요한 지역 구성원”이라며 “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소년의회·청년의회 등 정책 참여 기회 확대 ▲청년·청소년 정책 간 연계 강화 ▲관내 대학과 연계한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정책 제안이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검토·반영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를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대학·지자체 등과 함께 추진해 청년과 청소년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년과 청소년에게 ‘떠나지 말라’고 말하기보다 ‘여기에서 해볼 수 있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10명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드림캠퍼스 수탁기관인 (주)정상제이엘에스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정용 의원이 의원들을 대표해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번 사고로 학생과 학부모 등 구민 63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동구의회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신속한 보호조치와 함께 수탁기관에 대한 동구청의 관리·감독 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구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사고 원인과 경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 ▲피해 구민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 대책 수립 ▲조사 결과 및 후속조치의 투명한 공개 ▲수탁기관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관리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정용 의원은 “구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철저히 살피고 재발 방지 대책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성용순 의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구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신속한 보호조치와 철저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2일 제295회 정례회를 개의하고 오는 9월 17일까지 총 1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성용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구정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동구 발전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안건 하나하나를 꼼꼼히 심사하고,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회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강정규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지현 의원이 선출됐으며, 그리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강정규 의원, 간사로 정용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주요 일정으로는 ▲3~4일 제1·2차 상임위원회 ▲7~8일 제2·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0~11일 제3·4차 상임위원회 ▲14~16일 제4~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7일 제2차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2일 우송정보대학과 ‘지역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구와 우송정보대학 간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이달영 우송정보대학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학 연계 협력 체제 확립 ▲사회복지과 전문학사 특별과정 이수 중구 주민 장학금 지원 ▲지역성장 인재 양성 체계 등 대학지원 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공헌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달영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우송정보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일 아침 샘머리근린공원 관리사무소를 찾아 시설 및 근무 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9월 리모델링 사업을 마친 시설 현황과 관리 상태를 살피고, 공무직·기간제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 및 주민 이용 편의 향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관리사무소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시설이 노후해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했으며, 도시 경관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구는 2023년 시비 보조 사업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작년 1월 리모델링 사업에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30억 원(시비 70%, 구비 30%)을 투입해 전체 면적 475.25㎡ 규모로 새 단장을 마쳤다. 새롭게 조성된 관리사무소는 1층에 주차장 7면과 자재 창고, 남녀 화장실 및 장애인 화장실을 갖췄으며, 2층에는 사무실, 휴게실, 교육실 2개, 샤워실 등이 마련됐다. 특히 기존 화장실을 확장해 근로자뿐 아니라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도 높였다는 분석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전문학 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