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2일 갈마도서관에서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대림대학교 도서관미디어정보학과 겸임교수이자 리터러시허브 협동조합 대표인 류반디 강사가 ‘작은도서관 장서 관리’를 주제로 △선정 기준과 보조 도구 선택 방법 △정리 과정의 의의 △폐기 기준과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강연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권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대덕구3)은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청년특별시 대전’의 실질적 완성을 위한 청년주택 입지 개선 및 청년의회 운영 고도화와 도심 내 문화유산공간인 대전육교의 명소화 방안을 짚으며 대전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권인호 의원은 “12년 만에 이뤄낸 대전시 인구 반등의 핵심 주역은 전체 전입자의 60%를 차지한 2030 청년 세대”라며 “청년들이 대전을 기회의 땅이자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만큼, 주거와 참여 전반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포문을 열었다. 특히 권 의원은 청년 정책의 핵심 과제로 ▲구암·신탄진·낭월 등 기공급 청년주택의 ‘외곽 편중 및 직주근접 한계’ ▲형식적 참여를 넘어 실질적 대의기구로의 ‘대전광역시 청년의회 고도화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어 “청년주택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일자리와 문화, 교통이 맞물린 생활 거점이어야 한다”며 “직주근접과 대중교통망이 뒷받침되지 않는 외곽 중심 공급은 청년들에게 이동 비용과 시간 낭비를 강요해 입주 기피와 공실 문제로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2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과 하천 관리계획에 대해 시정질문하고, 학교폭력과 교육활동보호관 제도 등 교육행정에 대해 질문했다. 이 의원은 먼저 시장에게 도시철도 2호선이 기본계획 승인 이후 30년 만에 어렵게 착공된 만큼 완전한 시공과 개통을 위해 시의 행정력을 집중할 때라며 도시철도의 완전한 개통을 위해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그동안 도시철도 사업비 증가와 사업계획 변경 등을 둘러싸고 여러 논란이 있었으나, 어느 민선 시정의 책임을 따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상황을 합리적으로 관리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일이라는 점을 환기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이어 3대 하천에 대한 준설과 모니터링을 통해 범람을 방지하고 기상이변에 따른 폭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관리계획을 주문했다. 온통대전 2.0의 정책취지를 살리기 위해 현행 사후할인(캐시백)이 아닌 사전할인 방식으로 하는 정책변경도 제안했다. 교육감에게는 학교폭력 발생 건수 변동추이를 제시하며 교직원 등이 학교폭력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 목동행정복지센터는 2일 관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과 함께, 건강한 목동 속으로’를 주제로 한 맞춤형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교차가 커지는 9월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여 활기찬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대전 중구보건소에서 초빙한 전문 영양사가 강사로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건강생활실천(영양) 교육’을 진행했다. 올바른 식습관과 환절기 영양 관리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평소 노인 건강 및 식단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중구보건소 직원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 전원을 대상으로 혈당 및 혈압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맞춤형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유영신 동장은 “이번 건강교육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 상태를 직접 파악하고 정성껏 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책을 마련해 고독사 예방 등 관내 건강 사각지대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일 대흥침례교회에서 제50회 중구민의 날 기념식 및 주민주권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난 8월 28일부터 이어온 구민의 날 기념주간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구민 표창을 시작으로 ▲주민주권 선언문 세대별 릴레이 낭독 ▲주민주권도시 중구 비전 선포 ▲서예가 박양준의 대붓 퍼포먼스 ▲차인홍 교수와 함께하는 희망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는 바리톤 신대희와 피아니스트 김찬양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중구는 제50회 구민의 날을 계기로 주민주권도시 중구의 비전을 공식 선포하고,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민주권 선언문은 세대별 릴레이 낭독으로 진행해 주민주권의 가치를 세대와 세대를 잇는 약속으로 표현했다. 이어진 비전 선포와 대붓 퍼포먼스를 통해 중구의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0년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제50회 구민의 날 기념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난 1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단위 위령시설 조성사업(가칭 산내평화공원 조성사업)’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산내평화공원 조성사업의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발굴 유해 보존방안과 국내 관련 사례 등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산내평화공원 조성사업 추진계획 ▲발굴 유해 보존방안 및 관련 사례 설명 ▲지역주민 의견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단위 위령시설 조성사업’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전국단위 위령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동구 낭월동 12-2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609억 4,800만 원을 투입해 86,127㎡ 규모의 역사공원과 추모홀·전시관 등 시설을 건립하고, 공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폭 15m, 연장 777m 규모의 진입도로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산내평화공원이 희생자와 유가족에게는 추모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일 ㈜상봉공영과 한창제과㈜로부터 추석을 맞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전병 과자 400상자(2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경로당 131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덕구는 각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명절을 맞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덕 ㈜상봉공영 대표이사와 김경모 한창제과㈜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상봉공영과 한창제과㈜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물품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잘 전달돼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 한 달간 ‘김다노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특별강좌 ‘꽃을 담은 티코스터’, ‘미니 정원 만들기’, 원화 전시 ‘솔솔이의 비밀’ 등 총 31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홍보 영상 응원 댓글을 인증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우리 도서관 홍보대사’, 빙고 완성 시 직접 만드는(DIY) 책갈피를 증정하는 ‘북메뉴, 완독 챌린지’ 등 참여형 행사를 마련해 한층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가와의 만남과 특강 등 일부 행사는 온라인 사전 신청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및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독서는 물론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한 달간 펼쳐지는 독서문화 축제에 학생과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직자로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 청렴 법령과 정책을 현장 중심의 실제 사례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으로 공직자 청렴 의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부패 예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9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관에서 대전 관내 12개 직업계고등학교가 연합해 ‘2026 DJ(Dream & Job) 직업계고 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전 관내 초·중등학생 및 학부모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진로 탐색을, 학부모들에게는 유익하고 정확한 입학 정보를 제공하는 열기 가득한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시교육청 관내 12개 직업계고(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가 연합해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신뢰성 있고 정확한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특강과 상담, 홍보 전시관, 학과 체험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9월 8일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다채롭게 운영되며, 전시장 내에는 학교별 특징과 학과를 소개하고 일대일 맞춤형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홍보 및 입학상담 부스’를 상시 운영한다. 오전 10시에는 대전 관내 직업계고 학생 동아리들의 활기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문을 열며, 이어 공식 개막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