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4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현장 참석자 500명과 온라인 생중계 참여자 1,500명 등 총 2,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조성칠 의장은 “절망의 끝에 선 이웃의 손을 놓지 않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버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는 여러분을 천사라 부르며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곤 하지만, 여러분도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처우 개선이라는 딱딱한 정치의 언어보다, 여러분이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남을 돌보는 일은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나 자신과 곁에 있는 동료들과 마음껏 웃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농업기술센터, 건설주택국, 도시국 소관 조례안 등 13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질의를 실시했다. 하경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의회에서 제시되는 의견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대전광역시 농작물 병해충 예비관찰ㆍ방제단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돌발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과 관련해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지원에 대한 비용추계의 산출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실제 지원 수요를 파악해 예산 규모를 합리적으로 산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옥외광고물의 전기사용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심의에 적용할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용운도서관에서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2026년 하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생애 초기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으로, 가족별로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해당 도서를 활용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운영되며, ▲북스타트 보물상자 단계(4~6세) ▲북스타트 책날개 단계(7~8세)로 나눠 단계별 동구 거주 10가족을 모집한다. 보물상자 단계는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책날개 단계는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용운도서관 1층 유아방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홍보문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 1만 원은 별도 부담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와 무인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살피고 안전한 식품 구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8명이 참여해 2인 1조로 직접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9곳과 무인식품판매점 34곳 등 총 103곳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 여부 ▲돈·화투·술병 등의 형태로 만든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조리시설 위생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관련 규정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학교 주변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학교 주변은 어린이들이 식품을 자주 구매하는 곳인 만큼 식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지난 1일 개회한 제275회 제1차 정례회에서'대전광역시 중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석환 의원 발의)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구청장이 관련 사업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하거나 보조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개정안은 조례에‘지원사업’조항을 신설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뿐 아니라 골목형상점가까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근거를 담았다. 지원 대상 사업은 ▲상권활성화사업 ▲시설현대화사업 ▲경영현대화사업 ▲노후 전기·가스·소방시설 보수 및 교체 사업 ▲화재공제 가입 보조 사업 ▲보건위생 증진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지원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구청장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골목형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하거나 보조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석환 의원은“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지난 1일 개회한 제275회 제1차 정례회에서'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정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이정수 의원 발의)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중구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열린 의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구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안 ▲구정발전에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 또는 주민 불편 사항 건의 ▲불합리한 예산집행 사례에 대한 시정 요구 및 제도개선 건의 ▲회의 방청 및 의정활동 홍보 ▲그 밖의 의정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담았다. 이정수 의원은“이번 조례안이 시행되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의회에 전달할 수 있는 공식적인 참여 통로가 확대되고, 주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당 조례안은 4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대전성천초등학교와 대전대성고등학교, 학하초등학교 신축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폐교 이후 복합 시설 조성 추진 상황과 IB 프로그램 운영 현황, 신축학교 공사 진행 상황 등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히 살피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먼저, 교육위원들은 대전성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폐교 이후 학교 부지를 활용한 복합시설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교육위원들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폐교를 단순한 시설의 종료가 아닌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필요가 있다며, 지역의 수요와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복합시설 조성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체계적인 운영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이어, 대전대성고등학교에서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운영과 교육과정 진행 상황을 살폈다. 실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4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석 명절 지원금 368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석 명절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가구 총 856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는 지원금이 대상 가구의 추석 명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 명절 지원사업과 함께 냉방비, 폭염 대비 물품 지원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대덕구에는 설 명절 지원과 여름나기 지원 등을 포함해 총 2억 1510만원이 지원됐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번 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원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과 자기 계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대덕구 평생학습도시 조성 및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지역 복지관과 평생학습관 등 생활권 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덕구는 먼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프로그램 ‘원더풀 두뇌건강’을 운영했으며, 8월에는 ‘백세건강 바른자세 워킹교실’을 운영해 총 56명의 어르신에게 인지기능 강화와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9월부터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넓힌다. 대덕종합사회복지관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대덕구 평생학습관에서 △실생활 스마트폰 활용 교실(15명) △내가 만든 동화책(9명) △우리 아이 방과후 지도사(15명) 등 실생활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 사회참여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4일 구청 청렴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자체 복지 자원을 바탕으로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 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을 진단하고 앞으로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담는다. 이번 공청회는 연구용역과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마련된 제6기 계획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와 한계 분석 △주민 복지 수요 조사 결과 △향후 4년간의 복지 비전과 핵심 전략 △분야별 세부 사업 계획 등이다. 발표에 이어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대덕구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하고, 오는 21일 최종 심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