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4일 오전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기관·단체 관계자와 청소년지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대전시 청소년지도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도자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청소년지도자 4명에게는 대전시장 표창을, 2명에게는 대전광역시 청소년단체협의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오후에는 체육 활동과 냅킨 공예 등 교류·화합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지도자들은 함께 소통하며 협력과 유대감을 다졌고,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의 고민과 가능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청소년의 삶과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모든 청소년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9월 4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한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국가 지식재산 전략을 추진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다. 지식재산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전국 14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평가했다. 그 결과 대전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중소기업 특허 창출·거래 지원, 수출기업 해외 진출 지원, 지식재산 행사 개최 등 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가치평가·해외 권리화 등 359건의 지식재산 지원을 통해 매출 1,968억 원을 달성하고 405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의 산·학·연 기반과 기업의 혁신 의지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4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 기부대상'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속가능한 고향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의 가치를 나누고 상생의 의미를 실천해 오는 지자체를 초청하여 개최됐으며, 대전 중구는 지역의 대표 자원인 성심당을 필두로 특색을 살린 답례품 전략과 진정성 있는 기부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중구는 기부를 단순한 수단이 아닌 외지인을 원도심으로 유인하는 강력한 마중물로 인식한 결과 2023년 1억 원 남짓의 모금액이2026년 8월 말 현재 누적 48억여 원의 기부액을 돌파하며 전국 광역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달성했고,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 및 자립청년들의 홀로서기 지원 등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 기부대상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여러 사람의 마음이 모아진 선한 기부가 지역의 희망을 만드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반려동물과의 교감과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동물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외출과 활동을 유도하고, 타인과의 소통 및 관계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구는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동물매개치료뿐만 아니라 ▲AI 안부든든서비스 ▲외출 유도 및 안부확인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 ▲청년 고독․고립 예방사업 등 대상자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서적 지원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반려동물과의 교감이 고립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일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9월 4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일반부문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함께해 준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교직원과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97편의 출품작 가운데 청렴숏폼 6편, 청렴인스타툰 2편, 청렴포스터 8편, 청렴표어캘리그라피 11편 등 총 2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9월 한 달 동안 시교육청 1층 대전교육미술관에 전시된다. 시민과 교육가족이 작품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에 이어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직접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가치인 공정·투명·책임·적극·존중의 의미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9월 4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학생 맞춤형 지원과 교육행정 효율성 향상에 앞장선 공무원 4명(교육전문직 1명, 일반직 3명)을 선발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명에게 각각 상장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에는 ‘경계선지능 학생 발굴-진단-지원-관리 원스톱 공공매칭 통합지원 모델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전국 최초로 교육청 주도의 공공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해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지역 전문기관 연계 지원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인 교육·복지 혁신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전자카드 결제시스템 구축 사업’과 ‘현장 맞춤형 통학차량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특수교육대상자 방과후활동비 정산 방식을 기존 영수증 청구에서 전자카드 방식으로 전면 전환해 현장 만족도 92.2%를 달성한 사례와, 학교별 통학 수요와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농작물 병해충 예비관찰·방제단 운영 조례안'이 4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식물방역법' 제31조의4에 따라 농작물 병해충 예비관찰·방제단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농작물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방제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 병해충 예비관찰·방제단을 두도록 하고, 방제단이 수행해야 할 업무와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규정되어 있다. 또한 병해충 예비관찰과 방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병해충 관련 전문인력과 보조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김민숙 의원은 “기후변화로 농작물 병해충의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고 외래 병해충의 유입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병해충의 확산은 농작물 피해뿐 아니라 농가의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후 방제보다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농업인이 안심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4일 신성교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도들이 뜻을 모아 교인쉼터 모금액으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성교회는 지난 2023년부터 저소득층 취약계층에 식료품과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저소득 대학생 13명에게는 장학금 1,3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윤태 위임목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도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성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달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한 지사협 위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역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구 13개 동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AI와 통합돌봄의 시대, 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AI 기술의 확산과 통합돌봄 정책 등 최근 복지 환경의 변화를 살펴봤으며 지역의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지사협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지사협 위원의 역할도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사협 위원들이 복지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3일 외삼동 국화 양묘장을 방문해 ‘제17회 유성국화축제’를 앞두고 국화 생육 상태와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양묘장에서는 축제에 전시할 국화와 계절 초화류 8만여 본을 직영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대형 조형작과 국화 분재 등 다양한 작품 국화를 직접 가꾸고 있다. 유성국화축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유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올해는 ‘과학도시 유성’의 정체성을 담은 한빛탑을 국화 조형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아스타 화훼원을 어은교 하부 유성천까지 확대하고 수변 코스모스길을 연계해 더욱 풍성한 가을꽃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국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가을꽃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국화 생육 관리와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올해도 유성만의 특색을 담은 국화와 가을꽃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