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09292944540]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9월 중 관내 초·중학교 학생 총 235명을 대상으로 학습표준화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습표준화검사는 전문상담사 또는 학습코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실시하며, 결과에 대한 전문적인 해석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사 종류는 학교별 필요에 따라 ‘MLSTII 학습전략검사’ 또는 ‘WISE 학습종합검사’ 중 선택해 실시한다. 검사를 통해 학생들은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하고 강·약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며, 자신만의 학습 방식을 발견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검사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배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되찾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진정한 배움은 자신을 이해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라며 “학습표준화검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고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040928402146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오는 9월 7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글 미해득이나 읽기 곤란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학습지원대상 학생 중 컨설팅을 희망하는 19개교 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은 학생 개개인의 한글 해득 수준 진단검사를 바탕으로 취약점을 파악하고, 개별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9월 4일 대전시교육청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업무 담당자 및 학습코칭지원단을 대상으로 ‘한글 미해득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읽기 발달단계에 따른 음운 인식 기반 한글 해득 지도 방향’을 주제로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특성에 맞춘 학습 지원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했다. 특히 한글 문해교육과 읽기 유창성 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전양지초등
[2026090409274553336]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9월 3일과 4일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원 대상 설명회는 9월 3일 중학교 교감, 3학년 부장교사, 업무 담당 교사 등 학교당 3명씩 총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어 9월 4일에는 대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부모 27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고입전형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를 돕는 특강을 시작으로 2027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과 사회통합전형 시행 방안,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전형 요강,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입학전형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 이어 대전외국어고, 대전대성고, 대전대신고 입학담당관이 학교별 입학전형 요강을 직접 설명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원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교원과 학부모의 고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민선9기 공약 사업을 주민의 눈높이로 살펴보기 위한 ‘공약실천계획(안) 주민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주민평가단은 공약 실천 계획 확정에 앞서 주민이 직접 공약 사업을 살펴보고 개선·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천 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 구는 주민평가단 공개 모집을 통해 모집 정원 1.4배 규모의 신청을 받았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정했다. 이어 관심 분야와 지역 등을 고려해 △구민주권 △스마트행정 △기본사회 △포용복지 △균형발전 등 5개 분야별 분임을 구성하고 두 차례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다. 첫날 3일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해 매니페스토와 주민평가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민선9기 공약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분임별 담당 사업을 전반적으로 살펴봤다. 4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공약 사업 소관 부서와 직접 질의응답 후 본격적인 분임 토의에 들어갔다. 주민평가단은 공약의 조정 사항에 대한 적정성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 주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IW)’와 연계해 하나 스타트업파크 H3에서 ‘서구 스타트업 스케일업 위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다양한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의 투자 상담 행사다. 서구는 해당 기반으로 형성된 투자·교류의 흐름을 구로 확장해, 관내 초기·예비 창업자가 광역 투자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린 행사에선 △투자 교육 및 창업가의 경험 공유 △기업 설명(IR) △모의 발표 및 피드백 △투자·융자·보증 분야별 맞춤 상담 △후속 네트워킹 등 각종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장엔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 투자·금융·보증 전문가 및 창업지원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 ‘투자 인사이트 데이’에는 스타트업 투자 환경의 이해와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투자유치 성공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창업 기업 대표 및 투자 전문가의 토크 콘서트에서는 투자유치 과정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기업의 성장 전략에 대한 강연이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대형화·고층화되는 건축물의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축물 특성에 맞는 소방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건축허가 동의 업무를 조정·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본부는 성능위주설계 심의 대상 건축물의 동의·착공·완공 업무를 맡고, 그 외 건축물은 관할 소방서가 처리하고 있다. 이번 조정에 따라 소방본부는 성능위주설계 심의 대상 건축물과 함께 공동주택과 지하층을 제외한 신축 16층 이상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건축허가 동의와 착공·완공 관련 업무도 직접 검토한다. 소방본부는 이번 업무 확대를 통해 대상 건축물의 설계 단계부터 소방시설의 적정성과 화재 대응성을 면밀히 살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건축 관계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바탕으로 건축물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소방 안전 기준도 적용한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최근 건축물은 대형화·고층화되면서 화재 위험과 대응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전문적인 건축허가 동의 검토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산도(pH), 염류 농도(EC),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유효규산 등 8개 항목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토양검정은 농경지 토양의 양분 상태 등을 분석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작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하는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는 참여 기관에 같은 토양 시료를 제공한 뒤 분석 결과를 표준점수(Z-score)로 평가해 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대전농업기술센터의 토양분석 역량과 품질 관리 수준을 인정받은 결과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토양의 산도와 염류 농도를 측정하는 분석 장비를 새로 도입해 토양검정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높였다. 농업인은 농경지 토양 시료를 대전농업기술센터에 가져오면 토양검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물별 비료 사용량과 토양관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한밭도서관은 9월 4일 국회도서관과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민에게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제공하는 ‘국회 의정정보센터’를 일반자료실3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회도서관이 보유·생산하는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시민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회 의정정보센터에서는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주요 자료를 전시하고, 국회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회와 관련한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직접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운영·관리와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 및 발간물 등 의정 정보의 제공·활용,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밭도서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지식정보 서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일, 제299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교육청 소관 조례안 등 일반안건 3건, 동의안 3건에 대해 심사하고 보고 3건을 청취했으며, 교육위원회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이나영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3)은 혁신학교 폐지조례안과 관련해 현재 37개 혁신학교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조례 폐지에 앞서 운영 성과와 현장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며 심사를 보류했다고 밝혔다. 혁신학교 운영 전후 교육과정과 성과, 폐지 시 구체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한 자료를 충실히 제출할 것을 주문했으며, 정책 변경에 따른 학생과 학교 현장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검토와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폐교 활용 시 특수학교 전공과 확충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줄 것도 당부했다. 최지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3)은 업무협약이 체결에 그치지 않도록 이행 상황과 종료 협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적극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의료·안전 관련 협약은 실제 응급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역할과 연락체계, 대응 절차 등을 사전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시민사회국·복지국·의료건강국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민간위탁 사업의 성과관리 강화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류수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민간위탁 사업의 경우 수탁기관 선정 이후에도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과평가 결과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사례를 짚으며 평가 방식이 사업의 실제 성과를 담아내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도장애인 사회복귀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종사자 처우가 정부 기준에 미치지 못해 잦은 이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복지 분야 예산 확보와 함께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류수열 의원은 “민간위탁 사업이 반복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단순히 재위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의 성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