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행정자치국 및 대변인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인미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대전연구원 출연 동의안과 관련해 연구 결과의 시정 활용에 대한 충실한 평가를 강조하고, 의회가 출연 규모와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이사회 회의록과 소요예산 산출근거 등 관련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은 구체적인 사업 목표와 추진 일정 등을 충실히 담아 적기에 의회에 보고할 것을 당부하고, 조례상 ‘재난안전연구센터’와 실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명칭이 다른 점에 대해서도 일원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이용자 만족도뿐 아니라 실질적인 상담 품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과평가 지표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미 위원(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대전연구원의 정책·현안과제가 감소한 점을 짚으며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와 반영률을 충실히 평가할 것을 주문했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는 3일 ‘대전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대전광역시의회의원 행동강령조례'에 따라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 2명, 법조계 2명, 언론계 2명, 시민사회단체 1명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년으로 자문위원위원장에는 문성식 변호사가 선출됐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조례 준수 여부,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을 대변하는 대전시의회에 있어 청렴과 도덕성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오늘 새롭게 위촉되신 자문위원님들이 우리 의회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든든한 나침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성칠 의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의회의 윤리 기준을 점검하고 의원들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냉철하게 살펴보며, 때로는 따끔한 질책과 아낌없는 고언을 부탁드린다”면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일 ㈜부원건설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1억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금은 유성구에서 개최되는 주요 문화예술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원식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문화예술과 축제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원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축제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3일 대덕구지역자활센터와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자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직무·소양 교육을 마련했다.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자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와 소양을 아우르는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자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자활상품의 차별화 전략과 위험 관리 △슬기로운 자활을 위한 스트레스 및 갈등관리 등을 다뤘다. 또한 참여 주민과 센터 직원들이 바쁜 일터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년간의 자활 여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미래 계획을 나누며 자활사업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대덕구와 대덕구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카페 △음식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임가공 △배송 △방역 △청소 등 17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업 상담, 창업 지원, 자산 형성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김찬술 대덕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전시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세외수입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정보무늬(QR코드)로 제공하고, 기존 세외수입 고지서를 ‘세외수입 케어룩(Care-Look) 고지서’로 새롭게 디자인한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새로운 고지서를 통해 납부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세입보호관을 연계해 납부 편의와 권익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해 지방세외수입 증대에도 나선다. 이번 고지서 개편은 기존 고지서만으로는 정기․수시․체납 등 고지 유형을 구분하기 어렵고, 납부 내용과 지원 제도를 한눈에 파악하기 힘들다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어룩 고지서 앞면 왼쪽에는 ‘돌봄과 관심’을 의미하는 ‘Care’의 첫 글자인 ‘C’를, 오른쪽에는 ‘주목하다’라는 의미의 ‘Look’에서 소문자 ‘l’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납부 의무자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려움을 돕는 한편, 새로운 고지서에 주목해 납부하면 세외수입이 증대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고지 유형은 정기분과 수시분 고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정보화교육장을 증구청 선화별관(선화서로 37) 5층으로 이전하고, 오는 7일부터‘하반기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 하반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1월 25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중구 구민을 대상으로 과정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컴퓨터 입문과 인터넷 기초 같은 기본 과정뿐 아니라 생성형 AI 기초, 생성형 AI를 나만의 비서로 활용하기 및 생활에 유용한 유튜브 활용, 블로그 제작 및 활용 등 구민들의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세 교육 일정과 과정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정보화교육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연계하여 스마트폰 기초·심화 과정도 중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신청 문의는 디지털배움터로 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디지털 전환이 빨리지는 만큼 정보 격차 해소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고령화 시대에 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구 중앙로 122번길 일원에서 '빵맥로드×대흥야장'을 개최하고, 원도심의 새로운 야간 소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선정으로 추진 중인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중구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단이 주관한다. 원도심의 대표 디저트인 ‘빵’과 지역 상인들의 야간 먹거리 문화를 연결해, 낮에 집중된 빵 소비를 밤까지 확장하고 원도심 상권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전 원도심은 성심당으로 대표되는 ‘빵의 도시’ 이미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점과 주점이 밀집해 야간 상권 또한 발달한 지역이지만 낮에는 빵과 디저트를 찾는 방문객이, 밤에는 음식과 술을 즐기는 방문객이 많아 소비 시간대가 나뉘어 있었다. 사업단은 이러한 상권의 특성을 바탕으로 ‘낮의 빵’과 ‘밤의 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비 방식을 고민하고, 디저트로드 사업의 확장 콘텐츠로 '빵맥로드'를 기획했다. 빵을 단순히 낮에 즐기는 디저트가 아닌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로 소개해 원도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가오도서관에서 ‘이시한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이 빠르게 일상으로 확산되는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질문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이시한 작가는 성신여대 겸임교수이자 유튜브 채널 ‘시한책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GPT 제너레이션’,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등 AI와 미래 변화에 관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강연에서는 ‘답을 찾는 힘에서 질문을 만드는 힘으로’를 핵심 메시지로 ▲사고력 실종의 시대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을 것인가 ▲앞서가는 사람의 생존 전략 등을 중심으로, AI시대에 필요한 질문의 기술과 사고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동구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주민과 학부모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총 1억 400만 원 규모의 주민제안사업 7건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제8기 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1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주민 공모와 동 지역회의, 소관 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주민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7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주민 체감도,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사업으로 확정했다. 최종 선정 사업은 ▲효동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가양1동 방범용 CCTV 안심비상벨 설치 ▲홍도동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자양동·삼성동·대청동·산내동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CCTV 설치 등 총 7건이다. 구는 최종 확정된 사업을 2027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며, 심의 결과는 사업 담당 부서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하고 구 홈페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4월과 8월에 시행된 ‘2026년도 제1·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155명이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유성구 꿈드림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탐방 ▲입시 설명회 ▲직업·문화 체험 ▲자기 계발 프로그램 ▲급식 지원 ▲꿈키움 수당 지급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습권 보장을 위해 검정고시 특별반인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며, 교재 지원, 인터넷 강의, 1:1 학습 멘토링 등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노력한 청소년들의 성과를 축하한다”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