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9월 말까지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을 위해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선다. 지방세 환급금은 ▲종합소득세 등 국세 환급 ▲자동차세 납부 후 소유권 이전 및 폐차·말소 ▲납세자의 착오 신고 등의 사유로 발생하며, 소액이거나 대상자의 주소·연락처 불명 등으로 실제 환급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소멸하므로, 유성구는 최근 5년간(2022~2026년) 발생한 4,600건, 총 1억 5,000만 원 규모의 미환급금에 대해 안내문· 카카오톡 알림톡·유성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를 병행한다. 또한, 일제 정리 기간 외에도 간편하게 환급금을 조회·신청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유성구지방세환급’을 운영 중이며, 위택스·정부24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방세 환급은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납세자분들이 정당한 권리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9월 1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마루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인력풀 청렴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예방, 이해충돌방지법에 관해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직원들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신뢰받는 조직을 만든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청렴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교육, 청렴 독서 프로그램 운영, 청렴 서가 조성 등 도서관 특성을 살린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 대안교육 학생들은 9월 2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또래공감 어울림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도전 정신과 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캠프에서는 짚트랙 체험, 노보트 활동, 생존수영 교육 등 다양한 해양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또래와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웠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짚트랙을 타면서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내어 끝까지 해낼 수 있었고, 노보트 활동을 하면서 함께 힘을 모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협동의 가치를 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또래공감 어울림캠프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협력과 도전, 안전이라는 공동체적 가치를 몸소 느끼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어울림캠프는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몸소 배우는 자리였다”라며 “특히 해양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과 안전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가족 공감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연계한 요리, 원목 공예 등 창작 활동 ‘가족애(愛) 메이킹’과 브이로그, 캘리그라피 등 체험 활동 ‘가족애(愛) 스토리’로 구성되며, 프로그램별 3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9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9월 4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독서와 체험으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 사이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026년 여름 성수기 콘도 운영 결과, 8월 이용객 만족도 96.82점을 기록하며 교육가족의 높은 호평을 얻었다고 밝혔다. 수련원은 성수기 동안 객실과 부대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하는 등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와 함께 여름 성수기 주말 활용률 92.7%를 기록해 교육가족의 높은 이용 수요를 확인했다. 이처럼 이용 수요가 높은 가운데 수련원은 누구에게나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콘도는 교직원 및 퇴직자를 포함한 교육가족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13일 0시부터 15일 24시까지 누리집에서 다음달 이용 희망일을 신청받는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성을 확보하고 매월 16일 10시 이용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공정한 예약 운영을 이용객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청렴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수련원은 ‘바람은 시원하게, 예약은 공정하게!’라는 문구를 담은 청렴 부채를 배부해 공정한 예약 원칙을 알리고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앞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다양한 근무 형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 중인 ‘틈새봄’ 시범운영 7개 기관을 대상으로 1차 현장 컨설팅을 마쳤다고 밝혔다. ‘틈새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대전형 ‘거점형·연계형 돌봄’ 서비스이다.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실시한 거점형 돌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모델을 보완·확대했으며, 거점형 6개 기관과 연계형 1개 기관 등 총 7개 기관(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1차 현장 컨설팅은 거점형 아침·저녁 및 토요 돌봄, 연계형 돌봄 등 다양한 운영 모델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인력 운영 실태, 이용 유아 현황, 급·간식 운영, 유아 안전 지도, 시설 안전관리,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질 높은 돌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역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한눈에 보는 학교자율시간’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도입된 학교자율시간은 지역 특색과 학생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과목을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자율시간 과목을 개설·운영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과목별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야 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한눈에 보는 학교자율시간’ 자료는 학교자율시간의 이해, 학교자율시간 질의응답(Q&A), 단위학교 업무 흐름도, 학교자율시간 개설을 위한 서식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교육감 승인 과목 개설에 필요한 절차와 관련 자료를 한눈에 파악해 과목 개설 준비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자료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사용자별 바로가기-교육청특성화-교육과정-기타자료실)에 탑재하고 학교에 공문으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자기주도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린‘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대전 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이 교육부장관상 1개와 금상 6개를 포함해 9개 종목에서 2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시대, 미래를 경영하다’를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관으로 광주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6개 시·도 1,600여 명의 대표선수들이 12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을 공정한 심사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전에서는 지난 6월 대전상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4개 학교 학생 총 96명이 참가했다.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서 교육부장관상 1개를 받았고, 창업실무,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비지니스영어, 금융실무 종목 등에서 금상 6개를 차지했다. 또한 9개 종목에서 은상 3개, 동상 11개를 추가하여 총 21개 메달, 28명이 입상하는 결실을 맺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대회의 값진 결실은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9월 사회 재활 프로그램 특별활동인 ‘약물 제조 공장 견학 및 당진 삽교호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의 약물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며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경기도 화성의 오츠카 제약공장을 방문해, 의약품 제조 과정과 품질관리 절차를 직접 살펴보며 약물치료와 복약 관리에 대해 배웠다. 이어 충남 당진 삽교호 관광지에서 대관람차에 탑승하고 ‘월드아트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기도 했다. 한 회원은 “내가 복용하는 의약품의 생산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으로 재충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도마실국민체육센터와 둔산전자타운 버스정류장 인근 보도(탄방동 77-11)를 찾아 구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통 문자 민원으로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마실국민체육센터를 찾은 전 청장은 실내 온도가 31도를 넘어 이용이 불편하다는 2층 체육관 및 시설 내 영유아 동반 이용 편의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그 외 시설물 환경과 이용 기준 및 안내문 현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어 버스정류장 인근 보행로에서는 △보도블록 요철 △경계석 단차 △가로수 뿌리로 솟아오른 보도블록 등을 일일이 확인하며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조사했다. 전문학 청장은 “구민이 실제 이용하는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 하나까지 꼼꼼히 살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