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된 `청계천` 문화·예술·미래 흐르는 물길로, 새 20년 연다

시 “도심 흐르는 물길을 넘어 시민 삶, 미래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끊임없이 진화할 것”

2025.09.28 20:10:10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