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로, 일제강점기 확산된 플라타너스 대신 우리 토종 소나무로 변모

삼국시대부터 이어온 소나무 사랑, ‘귀빈로’ 마포대로와 삼개로에 심어 역사성 강화

2025.10.17 09:11:26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