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딥페이크 성범죄 일망타진 위한 ‘위장수사(언더커버) 허용2법’ 대표발의

성인 대상 디지털성범죄까지 ‘신분위장수사·비공개수사’ 허용 근거 신설

2024.09.03 16: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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