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명절연휴 맞아 국립민속박물관과 고궁박물관 찾지만 정작 기관들은 전문인력부족으로 쩔쩔맨다

임오경 의원, 국정감사 자료 통해 전문역량 부족 및 업무과다 밝혀

2024.09.15 18:50:01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종교부장 장규호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