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의원, 신고의무 어긴 선거문자 1천7백만 건… 처벌규정 있어도 과태료 안 매겨

제22대 총선의 불법 문자메시지는 21대 총선(180만 건)의 두 배가 넘는 368만 건

2024.10.22 08:10:02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종교부장 장규호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