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의원, 소액대출 마저 연체율 급증 3년만에 7배↑...인터넷은행과 2030 연체가 높아

전 은행권 중 카카오뱅크 소액대출 주도 올해 8월까지 잔액 2조 5,893억, 연체금 271억원

2024.10.25 1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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